참조
서버 운영에서의 어려움
- 이용자의 증가, 서비스 확장 등으로 인한 더 많은 용량/성능이 요구됨
- 이때, 수평적으로 부하를 분산하는 스케일 아웃과 서버의 용량 자체를 올리는 스케일 업 방식이 있음
스케일 아웃(수평 확장)
- 접속된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하여 처리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
- 예를 들어 1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에 동일한 서버 6대를 더 추가하여 총 7개의 처리 능력을 만드는 방법
- 서버가 여러 대가 되기 때문에 각 서버에 걸리는 부하를 균등하게 해주는 로드밸런싱이 필수적으로 요구됨
- 스케일 아웃의 경우 서버 한 대가 다운되더라도 다른 서버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가능
- 하지만 각 다른 서버가 운용되기 때문에 데이터 무결성에 대해 취약함
스케일 업(수직 확장)
- 서버에 CPU, RAM 등의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의미
- 예를 들어 1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 한 대를 7의 처리 능력을 가진 서버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
- 서버 한 대로 모든 부하가 집중되므로 장애 시 영향이 큰 편
- 하지만 한 대로 운용되기 때문에 데이터 무결성에 강함